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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崔遲川(기최지천)-金尙憲(김상헌)

#한자#한문#한시#시낭송#김상헌(金尙憲)#기최지천(寄崔遲川) 寄崔遲川(기최지천)-金尙憲(김상헌)   지천에 최명길 대감에게 ​成敗關天運(성패관천운) 잘되고 못되는 건 하늘에 달려있어서, 須看義與歸(수간의여귀) 반드시 의리와 귀착점을 보아야 하오. 雖然反夙暮(수연반숙모) 일이 비록 그러하나, 세상일 아침저녁 변하더라도, 未可倒裳衣(미가도상의) 저고리와 치마 거꾸로 입을 수는 없지요. 權或賢猶誤(권혹현유오) 권세가와 지식인은 여전히 여유를 부리나, 經應衆莫違(경응중막위) 만고의 진리는 아무도 못 어겨요. 奇言明理士(기언명리사) 명철한 선비님들 말들어보소, 造次愼衡機(조차신형기) 잠시라도 마음의 잣대 신중히 가지소서.

한시 11:13:38

楊賁(양분)-時興(시흥)

#한자#한문#한시#시낭송#楊賁(양분)#時興(시흥) 楊賁(양분)-時興(시흥)시대에 차오르는 울분 貴人昔未貴(귀인석미귀)귀한 분들도 지난 날 귀해지기 전에는, 咸願顧寒微(함원고한미)모두들 가난하고 천한 사람들 돌보리라 원했으리라. 及自登樞要(급자등추요)그러나 자신이 높은 지위에 오르면, 何曾問布衣(하증문포의)어찌 일찍이 평민들에 대해 묻기나 하나 平明登紫閣(평명등자각)새벽엔 조정에 올랐다가 日晏下彤闈(일안하동위)해 저물면 대궐문을 내려온다네. 擾擾路傍子(요요노방자)시끄러운 거리의 사람들에게, 無勞歌是非(무로가시비)시비곡직을 따지는 노래하는 수고를 없게 하시라.

한시 10: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