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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書所見 (야서소견) - 송(宋)·엽소옹(葉紹翁)

등불키고 귀뚜라미 잡은 어린 아이 #한시 #섭소옹 #야서소견夜書所見 (야서소견) - 송(宋)·엽소옹(葉紹翁)夜书所见 (宋·叶绍翁)밤에 본 것을 쓰다 蕭蕭梧葉送寒聲 (소소오엽송한성)萧萧梧叶送寒声,오동나무 잎에 바람소리 차가운 소리가 전달되는데, 江上秋風動客情 (강상추풍동객정)江上秋风动客情。강 위에 가을바람 불어오니 나그네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 知有兒童挑促織 (지유아동도촉직)知有儿童挑促织,아이들이가 귀두라미를 잡고 있는 것을 알겠구나, 夜深籬落一燈明 (야심리락일등명)夜深篱落一灯明。깊은 밤 울타리 아래에서 등불이 밝게 빛나니.

한시 09:11:15

絶句절구-崔沖(최충)

[문자향서권기]최충|한시감상|솔불 켜지마라 어제 진 달 돋아온다絶句절구-崔沖(최충)절구로 시를 짓다​滿庭月色無煙燭(만정월색무연촉)촛불 켜지마라 뜰에 달빛 가득하고,​入座山光不速賓(입좌산광불속빈)손님 부르지마라 앉은 자리 산빛 스며드네.​更有松絃彈譜外(갱유송현탄보외)또 다시 솔바람이 악보 없는 곡을 연주하니,​只堪珍重未傳人(지감진중미전인)다만 보배로이 혼자 즐길뿐 다른 이에게는 전하지 못한다네.

한시 08:51:43

贈別宣水使居怡증별선수사거이-李舜臣(이순신)

증별선수사거이(贈別宣水使居怡) — 화려한 말 한마디 없는 이별 시 | 이순신 5화贈別宣水使居怡증별선수사거이-李舜臣(이순신)선거이 수사와 작별하며​北去同勤苦(북거동근고)북으로 가서는 함께 애써 고생했고,​南來共死生(남래공사생)남으로 와서는 죽음과 삶을 함께 했네.​一杯今夜月(일배금야월)오늘 밤 달 아래서 한 잔 술,​明日別離情(명일별리정)내일이면 헤어지는 마음이리.

한시 08: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