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飲酒二十首 其五 음주 20수기5-陶淵明 (도연명)

(80) 漢詩 한시/ 陶淵明 도연명/ 飲酒 음주 제5수/ 結廬在人境 결려재인경 사람들 속에 오두막 짓고 산속에 사니/ 한시낭송 - YouTube 飲酒二十首 其五 음주 20수기5飲酒 其五 음주 제5수陶淵明 도연명 365 - 427 結廬在人境 (결려재인경)사람들 속에 오두막 짓고 산속에 사니 而無車馬喧 (이무거마훤)마차의 시끄러운 소리 들리지 않네 問君何能爾 (문군하능이)서글픈 마음에 어찌, 그럴 수 있는가 생각하니 心遠地自偏 (심원지자편)마음이 멀어지면 땅은 더욱 멀어지는 구나 采菊東籬下 (채국동리하)동쪽 울타리 아래 국화를 꺽어 들고 悠然見南山 (유연견남산)한가로이 남산을 바라본다 山氣日夕佳 (산기일석가)산 기운은 해 질녘이 더욱 아름답고 飛鳥相與還 (비조상여환)떠돌던 새들도 무리지어 집으로 돌아오네 此..

한시 09:06:05

嫦娥항아-李商隱(이상은)

달속의 신녀 항아의 고독과 회한 #한시 #이상은 #항하 嫦娥항아-李商隱(이상은) 雲母屛風燭影深(운모병풍촉영심)촛불의 그림자는 희미하고 어둑어둑 하네. 長河漸落曉星沈(장하점락효성침)은하수도 점차 서쪽으로 기울어가고 새벽별도 사라져가네. 嫦娥應悔偸靈藥(항아응회투영약)항아는 영약 훔친 것을 후회하리니 碧海靑天夜夜心(벽해청천야야심신)푸른 하늘과 벽색의 바다를 마주 하고서 매일 밤 괴로움에 가습 졸여 한다네.

한시 08:57:29

蓼花白鷺요화백로-李奎報(이규보)

(80) 이규보(李奎報)의 한시 요화백로(蓼花白鷺) - YouTube蓼花白鷺요화백로-李奎報(이규보)여뀌꽃과 백로 前灘富魚蝦(전탄부어하)앞 여울에 물고기와 새우가 많아, 有意劈波入(유의벽파입)물결을 가르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見人忽驚起(견인홀경기)사람을 보고는 홀연히 놀라 일어나, 蓼岸還飛集(요안환비집)여뀌꽃 핀 언덕에 다시 날아와 모였네. 翹頸待人歸(교경대인귀)목을 빼고 사람이 가기를 기다리는데, 細雨毛衣濕(세우모의습)가랑비에 깃털 옷이 젖어버렸네. 心猶在灘魚(심유재탄어)마음은 여전히 여울의 물고기에 있는데, 人道忘機立(인도망기립)사람들은 세상 욕심 잊고 서 있다 말하네.

한시 08: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