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583

왕유 한시 6편

왕유 한시 6편, 한 번에 걷다鹿柴(녹채) - 王維(왕유)​空山不見人(공산불견인)빈 산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데​但聞人語響(단문인어향)어디선가 사람 말소리만 울려 퍼지네.​返景入深林(반경입심림)저물녘 빛이 깊은 숲으로 되돌아 들어와​復照青苔上(부조청태상)다시 푸른 이끼 위를 비추네. 九月九日憶山東兄弟구월구일억산동형제 獨在異鄕爲異客(독재이향위이객)홀로 낯선 타향에서 나그네가 되어,​每逢佳節倍思親(매봉가절배사친)명절 때마다 그리움이 배가 되네.​遙知兄弟登高處(요지형제등고처)멀리서도 알겠네 형제들 높은 곳에 올라,​遍揷茱萸少一人(편삽수유소일인)수유 꽂을 때 한 사람이 모자란 것을. 使至塞上사지새상 單車欲問邊(단거욕문변)수레 한 대로 변방에 이르러, 屬國過居延(속국과거연) 사신의 행차는 거연 땅을 지나가네. 征..

한시 07:5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