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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皐平生詩난고평생시-金炳淵(김병연)

(93) 한시감상 / 난고평생시(蘭皐平生詩) / 김병연(金炳淵) - YouTube 蘭皐平生詩난고평생시-金炳淵(김병연) 鳥巢獸穴皆有居 (조소수혈개유거)새들도 둥지가 있고 짐승도 굴이 있어 살 곳이 있는데 顧我平生獨自傷 (고아평생독자상)내 한평생을 되돌아보니 나 홀로 마음 아프다 芒鞋竹杖千里客 (망혜죽장천객리)짚신 신고 대지팡이 짚고 천릿길을 떠도는데 水性雲心家四方 (수성운심가사방)흐르는 물과 같이 떠도는 구름 같이 사방이 내 집이었네 尤人不可怨天難 (우인불가원천난)사람을 탓하고 하늘을 원망함이 옳지 않고 어려우니 歲暮悲懷餘寸腸 (세모비회여촌장)한 해가 저물어 슬픈 회포만 마음에 남는도다 初年自謂得樂地 (초년자위득낙지)나이 어릴 때는 행복한 집 안에서 태어났으니 漢北知吾生長鄕 (한북지오생장향)한양 도성은 내..

한시 08:33:44

《木兰辞》· 第四集《목란사》 남북조 민가 (4/5)

[Poem] 139.《木兰辞》· 第四集《목란사》 남북조 민가 (4/5)|십 년 만에, 갑옷을 벗었다 #木兰辞 #木兰诗 #南北朝民歌《木蘭辭》· 第四集《목란사》 남북조 민가 (4/5)《木兰辞》· 第四集《목란사》 남북조 민가 (4/5) 爺孃聞女來,出郭相扶將;爷娘闻女来,出郭相扶将;부모님은 딸이 온다는 말을 듣고,성 밖까지 서로 부축하며 나오시고, 阿姊聞妹來,當戶理紅妝;阿姊闻妹来,当户理红妆;언니는 동생이 온다는 말을 듣고,문을 마주하고 붉은 화장을 하고, 小弟聞姊來,磨刀霍霍向豬羊。小弟闻姊来,磨刀霍霍向猪羊。남동생은 누나가 온다는 말을 듣고,칼을 슥슥 갈아 돼지와 양을 향한다. 開我東閣門,坐我西閣牀,开我东阁门,坐我西阁床,내 동쪽 방 문을 열고,서쪽 침상에 앉아, 脫我戰時袍,着我舊時裳。脱我战时袍,着我旧时裳。싸울 때 입..

한시 08:01:55

自矜자긍- 安鼎福(안정복)

#한시76 "자기 자랑, 안정복" #자기자랑 #안정복 #순암집 #청복 #영장산 #조선선비 #한시 #시간의서재 #koreanfolkart自矜자긍자기자랑 靈長一麓是吾鄕(영장일록시오향)영장산 한 자락이 내가 사는 고장인데, 獨擅豪華五十霜(독청호화오십상)오십 년을 호화롭게 독판치고 살았다네. 噴壑瀑流臧鼓吹(분학폭류장고취)골짝 울리는 폭포수는 북이며 나팔이요, 繞林禽韻奏笙簧(요림금운주생황)둘러친 숲 새소리는 생황의 연주이며, 春山妓女花鈿擁(춘산기녀화전옹)봄산은 기생인 양 꽃 패물을 두르고, 秋葉綺軒錦幕張(추엽기헌금막장)단풍잎은 초헌마냥 비단 장막 펼치나니, 幕道書生骨相薄(막도서생골상박)서생의 골상이 박복하다고 말하지 마소. 自矜淸福享無疆(자긍청복향무강)끝없는 청복 누림이 스스로 대견하다오.

한시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