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琵琶行비파행 -白居易(백거이)

20.당시삼백수 백거이 장시감상 비파행琵琶行비파행 -白居易(백거이)​潯陽江頭夜送客(심양강두야송객)심양강 강가에서 밤에 손님울 배웅하니,​楓葉荻花秋瑟瑟(풍엽적화추슬슬)단풍잎 갈대꽃 가을바람에 스산하구나.​主人下馬客在船(주인하마객재선)주인은 말에서 내리고 손님은 배 위에 있네, 擧酒欲飮無管絃(거주욕음무관현)술잔 들어 마시려 하나 음악이 없구나.​醉不成歡慘將別(취불성환참장별)취해도 즐겁지 않고 처연히 이별하려 하는데,​別時茫茫江浸月(별시망망강침월)이별의 순간 아득한 강물엔 달빛이 잠겨 있네.​忽聞水上琵琶聲(홀문수상비파성)문득 물위 비파 소리에,​主人忘歸客不發(주인망귀객불발)주인은 돌아갈 생각 잊고 손님은 떠나지 못하네.​尋聲暗問彈者誰(심성암문탄자수)소리를 찾아 조심스레 묻기를,​琵琶聲停欲語遲(비파성정욕어지)비..

한시 09:56:03

宴詞(연사)-王之渙(왕지환)

왕지환(王之渙)의 한시 연사(宴詞) 宴詞(연사)-王之渙(왕지환)연회에서 지은 시 長堤春水綠悠悠(장제춘수록유유)긴 둑 아래 푸른 봄강물은 유유히 흐르고, 畎入漳河一道流(견입장하일도류)작은 도랑물도 장하로 흘러와 함께 흐르네. 莫聽聲聲催去棹(막청성성최거도)가자고 재촉하는 저 노 젓는 소리 듣지 말게, 桃溪淺處不勝舟(도계천처불승주)복사꽃 시내 얕은 곳은 배가 지날 수 없다네.

한시 07:30:06

憎蒼蠅賦(증창승부)-歐陽修(구양수)

#증창승부(憎蒼蠅賦), 구양수(歐陽修), #한문명산문, #한문교재, #한문문법, #한문명문감상 憎蒼蠅賦(증창승부)-歐陽修(구양수)蒼蠅蒼蠅(창승창승)쉬파리야, 쉬파리야,吾嗟爾之爲生(오차이지위생)나는 네가 살아가는 것을 슬퍼한다.旣無蜂蠆之毒尾(기무봉채지독미)벌이나 전갈같이 독 있는 꼬리도 없고, 又無蚊蝱之利觜(우무문맹지리자)또 모기나 등에처럼 날카로운 부리도 없어서,幸不爲人之畏(행불위인지외)다행히 사람들이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胡不爲人之喜(호불위인지희)어찌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존재가 되지 못하는가?爾形至眇(이형지묘)너는 모양이 아주 작으매爾欲易盈(이욕이영)네 욕심도 쉽게 채우므로,盃盂殘瀝(배우잔력)술잔에 남은 찌꺼기나砧几餘腥(침궤여성)도마 위에 남은 비린 고기 정도이니,所希秒忽(소희초홀)바라는 바가 아주..

한시 07: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