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매요신(梅堯臣)의 한시 견선인(牽船人) - YouTube
牽船人견선인-梅堯臣(매요신)
배를 끄는 사람들
沙洲折腳雁(사주절각안)
모래섬에 다리 부러진 한 마리 기러기,
疑人鋪翅行(의인포시행)
사람이 두려워 날개를 펴고 걸어가네.
奈何暮雨來(내하모우래)
저녁 비가 내리니 어찌해야 하나?
復値寒風生(부치한풍생)
게다가 차가운 찬바람까지 불어오네.
濕毛染泥滓(습모염니재)
젖은 깃털에 진흙 찌꺼기가 묻어 있고,
縮頸無鳴聲(축경무명성)
고개 움츠리고 울음소리도 내지 않네.
爾輩正若此(이배정약차)
그대들이 정말 이렇게 힘들게 일하지만,
猶勝被堅兵(유승피견병)
오히려 갑옷을 입은 병사보다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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