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고적·김광섭·지브란이 노래한 인연의 깊이, 테마한시 Ep.17 - YouTube
別董大(별동대)-高適(고적)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千里黃雲白日曛(천리황운백일훈)
천 리에 황색 구름이 가득하고 햇빛은 어둑한데,
北風吹雁雪紛紛(북풍취안설분분)
북풍이 기러기를 몰아치고 눈발은 분분히 날리네.
莫愁前路無知己(막수전로무지기)
앞길에 나를 알아주는 이 없음을 걱정하지 마시게.
天下誰人不識君(천하수인불식군)
세상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 그 누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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