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秋浦歌 <李白>

노년의 인생 2013. 7. 3. 00:24

秋浦歌   <李白>


白髮三千丈
백발이 삼천길이나 자라 났구나

緣愁似箇長
무슨 연유로 이렇게 자라났는가

不知明鏡裏
알 수 없구나 거울속의 저 늙은이

何處得秋霜
시름 때문에 그러 하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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