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일영허브랜드는 찾아갈 가치가 없는 곳
족욕과 식사 또는 빵을 파는 곳이었고
다육식물을 파는 곳이었다.
구파발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360번 버스를 탔는데
배차시간이 길어서 더위에 고생을 했다.
아를 식물원은 아얘 문을 닫은 상태였고
비석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느냐고 땀을 많이 흘렸다.
두 번 다시 가고 싶지않은 곳이다.
구 일영허브랜드는 찾아갈 가치가 없는 곳
족욕과 식사 또는 빵을 파는 곳이었고
다육식물을 파는 곳이었다.
구파발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360번 버스를 탔는데
배차시간이 길어서 더위에 고생을 했다.
아를 식물원은 아얘 문을 닫은 상태였고
비석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느냐고 땀을 많이 흘렸다.
두 번 다시 가고 싶지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