遷居八趣(천거팔취)-丁若鏞(정약용)
꽃구경 遷居八趣8-7
折取百花看(절취백화간)
백 가지 꽃 꺾어다 살펴보아도
不如吾家花(불여오가화)
우리 집에 핀 꽃만 같지가 않네,
也非花品別 (야비화품별)
꽃의 품격 달라서 그럼 아니고
秪是在吾家(지시재오가)
단지 그 저 우리 집에 있어서일세.
[출처] 한밤중에 잠깨어
한시로 읽는 다산의 유배일기
정약용 짓고 정민 풀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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