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言법언-景閑(경한)
설법
平常心是道(평상심시도)
평상시의 마음이 곧 도라네
諸法觀體眞(제법관체진)
모든 법은 보이는 그대로가 진리일세
法法不相到(법법불상도)
법과 법은 서로 상관하지 않으니
山山水是水(산산수시수)
산은 산이요 물을 물일세
[출처]우리가 사랑한 대표 한시312
이은영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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