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閑居雜詠한거잡영-尹鍾敏(윤종민)

노년의 인생 2025. 4. 20. 08:11

閑居雜詠한거잡영-尹鍾敏(윤종민)

한가히 살면서 마음껏 읊조리다

 

料理紅塵事 (요리홍진사)

세상사 경영하다가

 

江湖臥逸民 (강호와일민)

은자 되어 강호에 누웠네.

 

三更風雨屋 (삼경풍우옥)

풍우 치는 삼경 초막에는

 

燈火照情神 (등화조정신)

등불이 정신 비춰주네.

[출처]한국 한시 100선 김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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