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逢李龜年강남봉이구년- 杜甫(두보) 江南逢李龜年강남봉이구년- 杜甫(두보) 岐王宅裏尋常見(기왕택리심상견)기왕의 저택에서 얼마나 자주 보았던가, 崔九堂前幾度聞(최구당전기도문)최구의 집에서는 또 몇 번을 들었던가. 正是江南好風景(정시강남호풍경)지금 한창 풍경 좋은 강남 땅, 落花時節又逢君(락화시절우봉군)꽃이 지는 시절 선생을 또 만났구료.출처 :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2 한시 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