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書舂陵門扉서용릉문비-周敦頣(주돈이)

노년의 인생 2026. 4. 16. 07:35

(35) 주돈이(周敦頤)의 한시 서용릉문비(書舂陵門扉) - YouTube

書舂陵門扉서용릉문비-周敦頣(주돈이)

용릉의 문짝에 쓰다

 

有風還自掩(유풍환자엄)

바람 불어오면 다시 저절로 닫히고,

 

無事晝常關(무사주상관)

일이 없으면 낮에도 늘 닫혀 있네.

 

開闔從方便(개합종방편)

열리고 닫힘이 그때그때 형편에 따르니,

 

乾坤在此間(건곤재차간)

하늘과 땅의 이치가 바로 이 사이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