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閑中自慶한중자경-圓鑑國師 沖止(원감국사 충지)

노년의 인생 2026. 4. 16. 11:50

(35) 충지(冲止)의 한시 한중자경(閑中自慶) - YouTube

 

閑中自慶한중자경-圓鑑國師 沖止(원감국사 충지)

한가한 가운데 혼자 기뻐

 

日日看山看不足(일일간산간부족)

날마다 산을 보아도 더 보고 싶고,

 

時時聽水聽無厭(시시청수청무염)

​때때로 물소리를 들어도 싫지가 않네.

 

自然耳目皆淸快(자연이목개청쾌)

저절로 귀와 눈 모두 맑고 상쾌하니.

 

聲色中間好養恬(성색중간호양념)

그 소리와 빛깔 속에서 고요함 기르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