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聞鶯有感 (문앵유감)-敬軒(경헌)

노년의 인생 2026. 5. 4. 11:18

(53) 경헌(敬軒)의 한시 문앵유감(聞鶯有感) - YouTube

 

聞鶯有感 (문앵유감)-敬軒(경헌)

꾀꼬리 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

 

岸邊高樹綠陰淸 (안변고수녹음청)

물가의 높은 나무 초록 그늘 맑은데,

 

兩箇黃鸝送晩聲 (양개황리송만성)

두 마리 꾀꼬리 황혼의 노래 보내오네.

 

故鄕聞爾多惆悵 (고향문이다추창)

고향에서 들을 때도 서글픔이 많았는데,

 

何況經年萬리情 (하황경년만리정)

하물며 여러 해의 만리 정을 어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