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一禪和求語일선화구어-善修(선수)

노년의 인생 2026. 5. 4. 15:37

(53) 선수(善修)의 한시 일선화구어(一禪和求語) - YouTube

一禪和求語일선화구어-善修(선수)

한 승려가 말을 청하기에

 

春早梅花發(춘조매화발)

이른 봄에는 매화 꽃이 피어나고,

 

秋深野菊開(추심야국개)

가을이 깊으니 들국화가 핀다.

 

欲說箇中事(욕설개중사)

이 가운데의 일을 말하려 하니,

 

浮雲空去來(부운공거래)

뜬구름만 부질없이 오고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