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이수광(李晬光)의 한시 우중즉사(雨中卽事) - YouTube
雨中卽事우중즉사-李晬光(이수광)
빗속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雨壓靑山濕敝廬(우압청산습폐려)
푸른 산에 비 쏟아져 오두막이 젖는데,
一村籬落豆花初(일촌리락두화초)
온 마을 울타리에 콩꽃이 피기 시작하네.
廚中晩報黃粱熟(주중만보황량숙)
부엌에서 늦게 기장밥 다 되었다 알리는데,
正是幽人晝夢餘(정시유인주몽여)
마침 한가한 사람은 낮 꿈에서 막 깨어났네.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詠忘영망 - 李奎報(이규보) (0) | 2026.05.06 |
|---|---|
| 술과 함께 떠나는 한시여행 (0) | 2026.05.05 |
| 一禪和求語일선화구어-善修(선수) (0) | 2026.05.04 |
| 蜀相촉상-杜甫(두보) (6) | 2026.05.04 |
| 聞鶯有感 (문앵유감)-敬軒(경헌) (0) | 202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