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己亥雜詩五-龔自珍(공자진)

노년의 인생 2026. 5. 10. 11:03

(56) 공자진(龔自珍)의 한시 기해잡시(己亥雜詩) 5 - YouTube

己亥雜詩五-龔自珍(공자진)

기해년에 쓴 잡시

 

浩蕩離愁白日斜(호탕리수백일사)

이별의 슬픔은 끝이 없는데 해는 기물고

 

吟鞭東指即天涯 (음편동지즉천애)

말 타고 노래하며 하늘 끝으로 향하네

 

落紅不是無情物 (낙홍불시무정물)

떨어지는 꽃잎이 정이 없는 물건은 아니니,

 

化作春泥更護花 (화작춘니갱호화)

봄 진흙이 되어 다시금 꽃을 도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