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성혼(成渾)의 한시 술회(述懷) - YouTube
述懷 술회-成渾(성혼)
회포를 쓰다
麤疎爲飯紙爲衣(추소위반지위의)
거친 식사를 하고 종이 옷을 입으며,
白首山中世慮微(백수산중세려미)
늙어서 산중에 사니 세상 생각이 적네.
賴有窓前書一架(뇌유창전서일가)
다행히 창문 앞 서가에 책이 가득하니,
古人心事願無違(고인심사원무위)
옛사람의 마음가짐을 어기지 않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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