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述懷 술회-成渾(성혼)

노년의 인생 2026. 4. 12. 09:24

(33) 성혼(成渾)의 한시 술회(述懷) - YouTube

述懷 술회-成渾(성혼)

회포를 쓰다

麤疎爲飯紙爲衣(추소위반지위의)

거친 식사를 하고 종이 옷을 입으며,

白首山中世慮微(백수산중세려미)

늙어서 산중에 사니 세상 생각이 적네.

 

賴有窓前書一架(뇌유창전서일가)

다행히 창문 앞 서가에 책이 가득하니,

古人心事願無違(고인심사원무위)

옛사람의 마음가짐을 어기지 않기를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