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문자향서권기]계거溪居|산골시냇가에살다|한시감상 - YouTube
溪居(계거)-裵度(배도)
살골 시냇가에 살다
門徑俯淸溪(문경부청계)
문 앞길에서 맑은 시내 굽어보고,
茅簷古木齊(모첨고목제)
초가집 처마 끝에 고목이 가지런하네.
紅塵飛不到(홍진비불도)
세상 시끄러운 소식 닿지 않으니,
時有不禽啼(시유불금제)
가끔 물새 우는소리 들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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