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溪居(계거)-裵度(배도)

노년의 인생 2026. 4. 12. 09:40

 

(33) [문자향서권기]계거溪居|산골시냇가에살다|한시감상 - YouTube

溪居(계거)-裵度(배도)

살골 시냇가에 살다

門徑俯淸溪(문경부청계)

문 앞길에서 맑은 시내 굽어보고,

茅簷古木齊(모첨고목제)

초가집 처마 끝에 고목이 가지런하네.

紅塵飛不到(홍진비불도)

세상 시끄러운 소식 닿지 않으니,

時有不禽啼(시유불금제)

가끔 물새 우는소리 들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