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이항복(李恒福)의 한시 병후효기(病後曉起) - YouTube
白沙 李恒福(백사 이항복). 病後曉起(병후효기)
병을 앓고 나서 새벽에 일어나다
蘺落蕭蕭一犬鳴(리락소소일견명)
쓸쓸한 울 밑에서 개 한 마리 짖어대고,
天河寥闊曙霜淸(천하요활서상청)
광활한 은하수 아래 새벽 서리 차갑네.
貧家晝短夜多事(빈가주단야다사)
가난한 집에는 낮이 짧고 밤 일은 많아서,
曉井月明聞語聲(효정월명문어성)
달 밝은 새벽 우물가에 말소리가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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