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句(杜甫) 절구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강이 푸르니 새는 더욱 희고
山靑花欲然 (산청화욕연)
산이 푸르니 꽃은 불타는 듯하네.
今春看又過 (금춘간우과)
이 봄도 다 가고 있는데
何日是歸年 (하일시귀년)
언제쯤 돌아가게 될까?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石壕吏(杜甫) 석호촌의 관리 (1) | 2024.05.14 |
---|---|
贈衛八處士(杜甫) 위팔처사에게 드림 (0) | 2024.05.13 |
望嶽(杜甫) 태산을 바라보며 (0) | 2024.05.13 |
烏棲曲(李白) 까마귀 깃들일 때 (0) | 2024.05.10 |
草書歌行(李白) 초서의 노래 (0) |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