擊壤歌격양가
日出而作(일출이작)
해가 뜨면 일어나고,
日入而息(일입이식)
해가 지면 쉰다네.
鑿井而飮(착정이음)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시고,
耕田而食(경전이식)
밭을 갈아서 밥을 먹으니.
帝力於我何有哉(제력우아하유재)
임금의 힘이 내게 무슨 상관있으랴.
출처:김성곤의 한시기행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登鸛鵲樓등관작루-王之渙 (왕지환) (0) | 2025.01.27 |
---|---|
南風歌(남풍가) 남녘바람 노래 舜임금의 五鉉琴 노래 (0) | 2025.01.27 |
介子推(개자추)의 衷情詩(충정시) (0) | 2025.01.27 |
客中行(객중행) 나그네 노래 -李白(이백) (0) | 2025.01.27 |
晉祠難老泉(진사난로천) - 金成坤(김성곤) (0) | 2025.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