客中行(객중행) 나그네 노래 -李白(이백)
蘭陵美酒郁金香(난릉미주욱금향)
난릉의 좋은 술 울금의 향기,
玉碗盛來琥珀光(옥완성래호박광)
옥잔에 담겨 호박빛이라네.
但使主人能醉客(단사주인능취객)
주인이 객을 취하게 할 수 있다면야,
不知何處是他鄕(부지하처시타향)
어디가 타향인지 알 게 무엇이랴.
출처:김성곤의 한시기행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擊壤歌격양가 (0) | 2025.01.27 |
---|---|
介子推(개자추)의 衷情詩(충정시) (0) | 2025.01.27 |
晉祠難老泉(진사난로천) - 金成坤(김성곤) (0) | 2025.01.27 |
杏花村행화촌 - 杜牧(두목) (0) | 2025.01.27 |
馬家村(마가촌)- 金成坤(김성곤) (0) | 2025.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