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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中作객중작- 李白(이백)

客中作객중작- 李白(이백)제5수 객지에서 지음 蘭陵美酒鬱金香(난릉미주울금향)난릉의 좋은 술 울금의 향기​玉埦盛來琥珀光(옥완성래호박광)옥잔에 담아 오니 호박빛이 일렁이어라.​但使主人能醉客(단사주인능취객)주인이 나그네를 취하게만 한다면​不知何處是他鄕(부지하처시타향)어디가 타향인지 알지 못하리.​[출처] 이백 시전집 3 행역/이백시문연구회 옮김

한시 2025.03.02

下途歸石門舊居 吳中하도귀석문구거 오중- 李白(이백)

下途歸石門舊居 吳中하도귀석문구거 오중- 李白(이백)제4수 물길 따라 내려가 석문의 옛집에 돌아와서 오땅에서 吳山高,越水淸(오산고,월수청)오 땅의 산 높고, 이별의 정 슬퍼하네. 握手無言傷別情(악수무언상별정)손잡고 말없이 이별의 정 슬퍼하네. 將欲辭君掛帆去(장욕사군괘범거)그대와 헤어져 돛 달고 떠나려니 離魂不散煙郊樹(리혼불산연교수)이별의 정이 안개 낀 교외의 숲에서 흩어지지 못하네.​此心鬱悵誰能論(차심울창수능논)울적한 이 마음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有愧叨承國士恩(유괴도승국사은)부끄럽게도 국사로 천거해준 은혜 받았지.​雲物共傾三月酒(운물공경삼월주)경치 바라보며 같이 봄 술잔 기울였고​歲時同餞五侯門(세시동전오후문)세시에는 권세가 집에서 함께 송별연을 했었지.​羨君素書常滿案(선군소서상만안)그대의 비단 서적 ..

한시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