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浪歌(창랑가)
滄浪之水淸兮(창랑지수청혜)
창랑수 물이 맑으면,
可以濯吾纓(가이탁오영)
내 갓끈을 씻을 수 있다네.
滄浪之水濁兮(창랑지수탁혜)
창랑수 물이 흐리다면,
可以濯我足(가이탁오족)
내 발을 씻을 수 있다네.
출처 :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2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江閣臥病走筆寄呈崔盧兩侍御강각와병주필기정최로양시어 - 杜甫(두보) (0) | 2025.01.31 |
---|---|
發潭州발담주 -杜甫(두보) (0) | 2025.01.31 |
賈生(가생)-李商隱(이상은) (0) | 2025.01.31 |
長沙過 賈誼宅(장사과 가의택) - 劉長卿(유장경) (0) | 2025.01.31 |
周庄書懷주장서회 - 金成坤(김성곤) (0) | 2025.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