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日絶句하일절구-李淸照(이청조)
生當作人傑(생당작인걸)
살아서는 사람의 영웅,
死亦爲鬼雄(사역위귀웅)
죽어서도 귀신의 영웅.
至今思項羽(지금사항우)
왜 지금 항우를 그리워하는가,
不肯過江東(불긍과강동)
그는 강동으로 도망가려 하지 않았다네.
출처: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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