客中作객중작- 李白(이백)
제5수 객지에서 지음
蘭陵美酒鬱金香(난릉미주울금향)
난릉의 좋은 술 울금의 향기
玉埦盛來琥珀光(옥완성래호박광)
옥잔에 담아 오니 호박빛이 일렁이어라.
但使主人能醉客(단사주인능취객)
주인이 나그네를 취하게만 한다면
不知何處是他鄕(부지하처시타향)
어디가 타향인지 알지 못하리.
[출처] 이백 시전집 3 행역/이백시문연구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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