奔亡道中五首 其一 江東분망도중오수 기일 강동- 李白(이백)
제7수 피난길에서 쓴 다섯 수.제1수 강동에서
蘇武天山上(소무천산상)
소무는 천산 기슭에 잡혀 있고
田橫海島邊(전횡해도변)
전횡은 먼 바다 섬으로 숨었네.
萬重關塞斷(만중관새단)
천 겹 만 겹 관새로 길이 끊겼으니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돌아갈 날은 언제인고?
[출처] 이백 시전집 3 행역/이백시문연구회 옮김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奔亡道中五首 其三 江東분망도중5수 기삼 강동-李白(이백) (0) | 2025.03.02 |
---|---|
奔亡道中五首 其二 江東분망도중5수 기이 강동-李白(이백) (0) | 2025.03.02 |
太原早秋 幷州태원조추 병주- 李白(이백) (0) | 2025.03.02 |
客中作객중작- 李白(이백) (0) | 2025.03.02 |
下途歸石門舊居 吳中하도귀석문구거 오중- 李白(이백) (0)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