奔亡道中五首 其二 江東
분망도중5수 기이 강동-李白(이백)
제8수 피난길에서 쓴 다섯 수 제2수 강동에서
亭伯去安在(정백거안재)
최인은 떠나가서 어디에 있는가?
李陵降未歸(이릉항미귀)
이능은 항복해 돌아오지 못했네.
愁容變海色(수용변해색)
동틀 무렵 수심 젖은 얼굴 거두고는
短服改胡衣(단복개호의)
짧은 오랑캐 옷으로 갈아입었네.
[출처] 이백 시전집 3 행역/이백시문연구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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