詠華山(영화산) 화산을 읊다-寇準,(구준)
只有天在上(지유천재상)
오직 하늘만이 위에 일을 뿐,
更無與山齊(갱무여산제)
어떤 산도 나란한 곳이 없구나.
擧頭紅日近(거두홍일근)
고개 드니 흰 구름이 낮구나,
回看向雲低(회간향운저)
고개 돌리니 흰 구름이 낮구나.
출처:김성곤의 한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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