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酒八仙人음주팔선인-杜甫(두보)
李白斗酒詩百篇(이백두주시백편)
이백은 술 한 말에 시가 백 편,
長安市上酒家眠(장안시상주가면)
장안 거리 술집에서 잠이 들어.
天子呼來不上船(천자호래불상선)
천자가 불러도 배에 오르려 하지 않고,
自稱臣是酒中仙(자칭신시주중선)
스스로 일컫기를 취선이라 했다네.
출처: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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