哭宣城善釀紀叟(곡선성선양기수) -李白(이백)
紀叟黃泉裏(기수황천리)
기씨 노인 저승에 살아서도,
還應釀老春(환응양노춘)
여전히 노춘을 빚고 있으련만.
夜臺無曉日(야대무효일)
저승에는 나 이백이 없으니,
沽酒與何人(고주여하인)
그 맛 좋은 술을 누구에게 팔려나.
출처 :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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