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逢李龜年강남봉이구년- 杜甫(두보)
岐王宅裏尋常見(기왕택리심상견)
기왕의 저택에서 얼마나 자주 보았던가,
崔九堂前幾度聞(최구당전기도문)
최구의 집에서는 또 몇 번을 들었던가.
正是江南好風景(정시강남호풍경)
지금 한창 풍경 좋은 강남 땅,
落花時節又逢君(락화시절우봉군)
꽃이 지는 시절 선생을 또 만났구료.
출처 :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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