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曉 춘효 - 孟浩然(맹호연)
봄날 아침
春眠不覺曉(춘면불각효)
봄잠에 날이 새는 몰랐더니,
處處聞啼鳥(처처문제조)
곳곳에서 새 울음소리 들리네.
夜來風雨聲(야래풍우성)
간밤 비바람 소리에,
花落知多少(화락지다소)
꽃은 얼마나 떨어졌을지?
[출처] 千家詩(천가시)사방득.왕상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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